작년 첨 아이가 발레를 하게 되었는데 발레에 관해선 아는것이 없어 무작정 인터넷 사이트 보게 되었다.
이름이 정감이 느껴져 들러게된 발레키즈.....
이쁜 발레복도 많고, 이쁜 인형선물도 보내주셔서 참 인상이 깊었는데
발레를 쉬게 되어 잠시 잊고 지냈다.
다시 발레를 하려니 옷도 작아지고 슈즈도 작아져서 다시 구매하려고 컴퓨터를 켜니
즐겨찾기에 발레키즈가 저장이 되어 있는게 아닌가....
반가움에 방문을 또하게 되었는데 마침 찍어둔 사진도 있고해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작년 사진이라서 안돼는건 아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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