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잘못 보내져서 택배비 물고 교환한건데
한달 신었죠... 발목 에 가느다란 끈으로 조절하는것이 있었는데
한번은 제가 너무 세게 조여서 아이 발목 뒤에 빨갛게 되었죠..
또 한번은 아이가 한쪽끈을 뽑아 버려서 헐렁헐렁...
그래서 제가 고물줄을 넣었습니다..
넙적하고,,,조절이 아닌 고정으로요...
두시간이 걸렸네요.....끈이 잘 안들어가서 여기 저기 칼집에 지져분하죠...그래도 버리기 아까워서 이렇게 고쳤네요..
아이들 쓰는건데 이점은 개선이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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