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103cm, 17kg 보통체형의 아이이고 26호로 입혔습니다.
살짝 여유로운 듯 아닌 듯 편안하게 잘 맞아요.
아이에게 보여주고 직접 고르게 했습니다.
예쁘다고 너무나 좋아하고요.
어제도 발레복을 입고 어린이집에 등원하겠다는걸 간신히 말리고
오늘 문화센터 발레수업에서 공주님 변신하는 것으로 만족시켜주었습니다.
이전 중*산 제품과는 확연히 차이가 느껴져요.
상품을 받고 바로 손빨래를 했는데 치마레이스가 그대로 살아있고
소재의 고급스런 느낌과 색감도 그대로입니다.
실물이 정말 예뻐요.
그리고 엄마 입장에선 팬티 분리형이라 화장실 가기 정말 편해졌다는 점이 한번 더 박수입니다.
아이가 발레를 배우는 동안은 앞으로 계속 발레키즈를 이용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발레키즈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